성당 안에서 메타노이아의 연주를 다 듣고서 지하 강당으로 내려가서 식사를 했다.봉사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곰탕 정식 생활 성가 가수가 아닌 트롯 가수로 노래하는 메타노이아김정식 님의 "님과 함께" 송봉섭 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사목위원들의 축하 공연 - "내 나이가 어때서"와 "쾌지나 칭칭나네" 나는 홍보 위원장을 도와서 동영상 찍기 바빴다. 김정식 님의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 생활 성가 가수 김정식 로제 님과 함께~~ 주일학교 초등생의 재롱할머니로 분장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너무나 깜찍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 큰절도 올렸고... 주일학교 중등생의 축하 무용 그외 신부님과 여러 신자들의 노래와 춤이 있었고, 간식으로 해물 파전이 나왔다. 행운권 추첨으로 경로잔치는 끝났다. 뒷 정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