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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꽃, 3/29(토) 합천 벚꽃 길

아직 3월인데 갑자기 25도 넘는 날씨에 꽃들이 한꺼번에 피느라고 분주하네!꽃이 피자마자 잎이 돋고,시샘하는 바람 때문에 꽃눈이 내리고....만개한 백목련과 자목련3/29(토)가끔 함께 시간 보내던 가곡 교실 회원들과 넷이서 점심을 먹고는 합천 벚꽃 길을 드라이브했다.백여 리 가까운 벚꽃 길로 3/30(주일)에 이 길에서 마라톤경주(총42.195km)가 있다고 하네!벚꽃 아래에 피어있는 개나리가 예쁜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그 긴 길을 거의 다 달려서 아주 크고 꽃이 많이 피어있는 벚꽃 나무가 있는 곳에서(벚꽃 뒤 쪽에 활짝 피어있는 동백꽃과 정자도 너무 멋졌다!)차를 세웠으나 너무나 쌀쌀한 날씨에 사진만 몇 장 찍고는 대구로~~~나도 여기서 이 포즈로 찍을걸~~ㅎㅎ진해 벚꽃에 관한 글은https:/..

2025/03/20(목) 순천 복음 교회 매화 정원

아직 때 이른 선암사의 매화에 서운하여 우리들은 순천시 왕자동에 있는 복음 교회 앞에서 차를 내렸다.여기가 웬 별천지!교회 앞 정원에 15종 177주의 각종 매화와, 7종 330 여 그루의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겨 보며 사진들을 찍고 있었다.수양 매화 백일홍도 활짝 피면 무척 예쁠 듯! 연못 물 위에 떨어져 있는 꽃잎도 너무 예뻤다!낙화도 꽃이어라! 구례 치즈랜드의 수선화를 보러 갈 계획이었으나아직 꽃이 덜 피었다고 해서 포기했는데, 이곳에서 보는 수선화도 너무 예뻤다!

2025/03/20(목) 순천 선암사

순천 김 씨 시조 사적지에서 나와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사적 제507호, 명승 제65호 등으로 지정된 조계산 선암사로 향했다.매화로 유명한 곳이기에 왔으나 월등면 홍매실 마을에서 아직 매화가 이르다는걸 이미 알았기에 사찰 경내를 둘러보았다.계곡을 따라 30분 정도 걸었다.승선교(昇仙橋)선녀들이 하늘로 승천하는 다리였고,강선루(降仙樓) - 선녀들이 내려와서 노닐던 곳이었다네! 선암사 일주문에서 홍매는 겨우 피기 시작하는데, 백매는 아직....? 650 여년 된 고목 매화대웅전언니가 동전을 던져 맞춰서 땡~하는 청량한 종소리를 들었다! 여러 신도들의 바람과 정성! 꽃 피울 준비를 하려고 움튼 선암사의 목련 삼지닥나무 - 꽃 향기가 무척 진했다!꽃이 지고 나면 잎이 돋는 듯! 양지바른 곳에 활짝 핀..

2025/03/20(목) 순천 김 씨 시조 사적지

2025년 3월 20일(목)선암사 매화 보러 가자길래 먼 길을 따라나섰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달리는 차 안에서 본 매화와 산수유 먼저 전남 광양 매화 마을보다 더 넓다는 순천시 월등면 계월리에 있는 홍매실 마을에 들렀으나 매화 보기에는 아직도 너무 일렀다.이 정자에 앉아서 간단히 준비해 간 점심을 먹었다. 달리는 차 안에서 본 꿩 한 마리 선암사 가는 길에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순천 김 씨 시조 사적지(전남 문화재 제27호)로 갔다.한화 그룹 회장 김승연(金升淵) 공적비연혁비(沿革碑)의 왼쪽 면과 오른쪽 면연혁비의 뒷 면숭상문(崇尙門)으로 들어가니 동원재(同源齋)마루 오른쪽과 왼쪽 기둥 현판의 글씨 해설 평양군 영당(影堂)순천 김 씨의 시조이신 김 총(金 摠)의 별호가 평양(平陽)군(안에 평양군..

2025 파크 골프 활동(2)ㅡ3/13청도(27호 홀인원), 3/22, 3/26, 3/30강변 임시 구장

2025년 3월 13일(목)청도 유등지 근처에 있는 골프 카페인 티욤 핑크(Tiyom Pink) 레스토랑에서 넷이서 점심을 먹고는(친구가 찍은거! - 사진 찍는 친구의 모습까지 다 담겼네!)1인 1만원 이상의 식사를 하면 구장 이용이 무료!레스토랑 옆에 만들어져 있는 구장에서 공을 쳤다. 18번 홀까지 연이어 있었는데, 구장은 단조롭고 별로였다.두 바퀴 36홀을 쳤다.친구가 2번 홀에서 홀인원 하더니,나는 16번 홀에서 2년 2개월 여 만에 27번째 홀인원을 했다.깃발도 다 찢어졌고, Par 수, 거리도 정확하지 않았고...유등지에 있는 정자(君子停)에서 간식을 먹었다.3/22(토) 성당 형제님 차를 타고 전에도 간적 있었던 강변 임시 구장에 가서 45홀을 재미있게 치고 왔다.3/26(수) 오전에 강변..

2002/10/03~6 제주도 가족 여행

2002년 10월 3일~6일남편 생일을 맞이하여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갔다..큰딸은 작은딸 모녀와 함께 서울에서 왔고, 우리 부부는 대구에서.....사위는 학교 일로 혼자서 하루 늦게 왔다.제주 공항에서 예약한 렌터카를 타고 콘도로 갔다가 차귀도 일몰을 보러 갔다.출발 할 때는 촌스럽게 정장 차림?ㅎㅎ 메밀밭 두째날에는 배를 타고 우도로 갔다. 셋째 날에는 여미지 식물원궤도 열차를 타고 식물원의 각국 정원을 보았고.... 테디 베어 박물관에서 서귀포 문섬에서 해저 30M까지 내려가는 관광용 잠수함을 탔다. 너무 피곤해서 차 안에서 잠들었네! 나도 아빠 흉내! 1984/07/29~08/01시어머님 회갑을 맞이하여 시부모님을 모시고 생전 처음으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갔다.남편 군대 시절 선배 가족과 같이 ..

2025년 아치에스

2025년 3월 9일(주일)매년 3/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전후에 모든 레지오 단원들이 소속 본당 성전에 모여서 아치에스(봉헌 사열식) 행사를 한다.아치에스는 "전투 대열을 갖춘 군대"라는 뜻의 라틴어라네.신부님과 두 수녀님들께서 먼저 선서하셨고, 2024년 아치에스 2005년 범물성당에서세 분은 이미 세상 떠나셨네!1994년 본리성당 아치에스단원들이 연세가 많으셔서 서기 할 사람이 없어즐거움의 원천Pr.에서 내가 능하신동정녀pr.으로 옮겨 갔으니아마도 이 단원들은 다 세상 떠나셨지 싶네! 1990년 본리성당 즐거움의 원천Pr.에서 아치에스를 마친 후에

2015/11/15 남해 원예 예술촌 등등

2015년 11월 15일고교 동기 카페에서 Off-Line 행사로 서울, 부산, 김천 등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리무진 대절하여 남해, 거제 쪽으로 1박2일 행사를 가졌다.(27명 참석) 너무 더워서 겉옷은 벗어 들었고,유자 하우스에서 줄 잘 선 덕분에 친구가 쏘는 유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2013/10/16 청운 신협 나들이에 언니와 같이 남해 여행에 참석했을 때대구로 오는 길에 진주역에서 신협 이사장님과 함께 다랭이논에서 2013/10/16에 왔을 때 다랭이논 보려고 많이 걸었기에, 내려간 친구들을 기다렸다.이곳에서 집안 사정으로 참석 못 하는 거제 친구를 잠시 만나고는(거제 친구와 함께 단체 사진)우리들은 거제 KT 연수원으로 갔다.일기 개근상 수상변주시 낭송

2025 파크골프 활동(1) ㅡ 2/27서재, 3/6원오구장, 3/8성서5차단지 구장

2025년 2월 27일(목)3,4월은 잔디 생육 기간으로 공영 구장은 거의 쉬기에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간다기에 이른 점심을 먹고는 버스 타고 서재 구장으로 갔다.지난해 7/4(목)에 성당 파골 동호회 월례회로 현풍 구지 구장 다녀온 이래 거의 8개월 만이네! 내일 휴장 마지막 날을 앞두고 복잡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조용했다.너무 오랜만에 치다보니 거리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첫 코스는 한 홀 빼고는 전부 O.B!ㅎㅎ즉석에서 구성된 조원들 보기에 창피했다. 18홀은 그런대로 재미보면서 쳤다.너무 무리하면 안 되겠기에 2시간 정도 걸려 27홀만 치고는 아쉬운대로 걸음을 옮겼다.운동 하다가 잠바를 벗어놓을 정도로 날씨는 너무 따뜻했다. 새로 생긴 추위 피신용 텐트올적 갈적에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