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생활 중 가톨릭병원과 전인병원 성당 모습
가톨릭병원 데레사관 지하1층 성당 모습많은 외래 환자들이 드나드는 스텔라관 지하1층 로비 중앙에 모셔져 있는 성모님 -- 성모상 밑에는 말씀 카드가 항상 놓여 있었다. 사진으로는 설명이 안 보여서 담(24/01/24)에 병원 갈 때 다시 찍어서 수정할 생각! 성녀 소화(小花) 데레사 상 11/11(토) 오전 9시 평일미사에는 거의 수녀님들이 계셨고,주일미사에는 환자, 보호자들이 많이 참석 했다. 자원 봉사자의 미니 섹스폰인 디지털 클라리넷 연주로 들은 성가2번("주 하느님 크시도다")과 성가183번 ("구원을 위한 희생") 전인병원 4층 기도실에서 있었던 평일 미사 - 많을 때는 7명 정도 참례했고,나 퇴원 전 2,3일에는 신부님, 해설자 포함 겨우 4명이서 미사를 드렸다. 병원 생활 중에도 매일 평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