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88

2022/01/19(수) 김천 황금 성당

2022년 1월 19일(수) 35여 년 전 성당 주공 아파트 살 때, 본리 성당에서 같은 레지오 하던 이 실비아 자매님이 성산 성당 레지오 단원들과 김천 황금 성당 순례를 간다기에 나도 함께 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가 모셔져 있었고..... 미사 마친 후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과 함께 영하 6도가 되는 차가운 날씨였지만 미사 후에 성당 마당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 후, 족발, 순대, 선지 국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는 직지사로 갔다. 지난 11/5(금)에 친구들과 같이 직지사에 왔을 때는 단풍들과 인파로 화려하고 떠들썩했지만, 겨울의 산사는 서글픈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조용했다. 11/5(금)의 모습 오늘 천사가 되어주신 테끌라 자매님이 쏘는 대추차로 감사히 몸을 데우면서 오늘의 성당..

2021년 성탄절

어느 덧 대림 시기도 지나고....... 작년과 달리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례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평리성당 구유 지묘성당 구유 대현 성당 구유 수성성당 구유 만촌1동 성당 구유 사수성당 구유 두산성당 구유 범물성당 구유 경산 성당 구유 계산성당 구유 범어대성전 내 프란치스코 소성당 구유 포항 장량성당 구유 고령성당 구유 욱수성당 구유 대구 남산성당 구유 월배성당 구유 성모당 구유 무태성당 구유 성 요셉성당 구유 포항 대해성당 구유 태백 장성성당 구유 수원 권선구 세류동 버드내성당 구유 경기도 하남성당 구유 이태리 아시시의 구유 2014년 서울공항동 성당 구유 (산청 성심원에서 받은 X -Mas 카드) 재활용품으로 만든 서울 반포동 성모병원 구유 (가톨릭신문에서 찍었음) 개갑장터 순교성지 경당 ..

2021/12/03(금) 위로를 전하는 묵주기도 캠페인

가톨릭신문에 "위로를 전하는 묵주기도 캠페인"을 한다는 알림을 보고 신청 했더니, 그 내용물이 도착했다. 드디어 완성~~~! 12/3(금)에 대구 평리성당 이재수(시메온) 본당 신부님의 축성을 받아서, 후배에게 손편지와 함께 전달하고 같이 묵주기도 1단을 바쳤다. 그 후에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줘서 고맙다고 커피 기프트 카드를 보내 왔길래, 나는 커피를 싫어해서 샌드위치로 바꾸어서 아침 식사로 맛있게 먹었다.

2021/11/11(목) 성주 "요셉의 집 평화 계곡"

2021년 11월 11일(목) 예전에 불우한 사람들 거처(?)로 사용할 때도 몇 차례 왔었고, 2013년 6월이었던가? 평리 성당 그라시아 성가대 피정 때 다녀왔던 게 생각나네! 전보다 너무나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꼭 다시 와서 피정을 하고 싶었다. 성 가정의 예수님, 성모님, 성 요셉님께서 장독대를 지켜 주시니, 이곳 장 맛은 분명 좋으리라~~~ 마음 심(心) 字가 새겨진 작은 연못 성당 입구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11/1~7일 까지 성모당에서 열린 가톨릭 사진 작가회 전시회에서 이곳 제대를 소재로 찍은 작품 주황색은 서로 흩어진 마음을 일치시켜 주는 색갈이라네! 예수님 머리 위에는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한 성 가브리엘 천사가 그려져 있었다. 우리들은 산책 삼아 그냥 들렀는데, 김 연희마리아 ..

2021/09/09(금) 계산성당 주변 - 제일 교회, 만세 운동 행진로

2021/09/09(금)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계산성당 11시반 미사를 갔다. 나 어렸을 적에는 이 십자가가 무지 크게 보였는데..... 1958년 오빠, 언니 견진성사 받던 날 개축된 現 사제관 코로나로 미 개방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구 제일 교회 교복이 허리 잘룩하게 벨트 매고, 몸빼 바지를 자랑하던 S.M 여중고 입구 섬유회관 건너편에 있는 "대구 3.1 독립 운동 발원지" 무궁화 꽃길 - 지난 번에 왔을 때는 무궁화가 만발해서 참 예뻤는데, 오늘은 거의 다 지고 있어서 아쉬웠다. 22/07/29(금)에 본 활짝 핀 무궁화 대구에서 이름있는 냉면 전문점인 이 식당은 남편 친구가 세상 떠날 때 내가 대세 줬고, 가톨릭식으로 장례 치루었던 남편 친구의 동생이 경영하는 식당인데, ..

2021/03/31(수), 22/11/27(주일) 한티 성지

2021년 성주간 수요일에 언니, 후배와 같이 한티 성지로 갔다. 2018/03/10(토) 뜻밖의 봄눈이 쌓였던 날 다녀온 대구 제1대리구 사회복지 위원 사순 피정을 비롯해서 대부분 좌석이 꽉 차서 미사를 드렸던 때와는 달리 오늘은 20명도 채 안 되는 순례자들이 오붓하게 미사를 드리니 너무 좋았다. 생각지도 안 한 지묘성당 다니는 고교 동기 친구 두 명이 우연히 함께 해서 더 좋았다. 처참하게 처형당한 순교자들의 형상 십자가의 길 기도를 다섯이서 함께 바쳤다. 오늘 만남의 인증샷 성모 동산 잔디 광장의 십자가의 길 오른쪽부터 제1처~ 제8처 제9처~제14처 새로 복원 조성된 억새마을(한티 공소) 한티 성지에서 나와서는 한티재 휴게소에서 잠시 머물렀고, 팔공산 집단 시설 지구까지 Drive Thru로 벚..

2020년과 2021년에 찾은 성모당 모습

비둘기들도 미사 참례하러 왔는가?ㅎㅎ 2004/05/05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성모당을 방문하신 문장 십자가의 길 제10처 앞에 피어 있는 꽃 2020/03/04(수)에 후배 윤 스텔라와 성모당에서 만났다. 로사리오 모임을 하던 서상돈 동상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뜸한 순례객으로 적막감이 깃들고 있었고, 대신 노란 산수유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4/4(토)에 스텔라와 다시 성모당을 찾았더니, 그 자리에는 산수유 대신 붉은 영산홍이 활짝 피어 있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언뜻 눈에 들어오는 성 샬트로 바오로 수녀원의 등꽃 2019년에 한창일 때는 이랬는데..... 2013년 10월 안익사 마루에서 친구들과 옛 효성여고 자리에 있는 성모님 상 "오늘은 내게, 내일은 네게" 2013년 ..

2021/3/17(수) 이문희 바오로 대주교님 떠나시던 날

한국 교회와 대구대교구의 오늘을 있게 하신 큰 어른이신 이문희 바오로 대주교님께서는 1985년 1월 5일 대구대교구 대주교님에 서임되신 후, 1986년부터 대구대교구 제8대 교구장으로 21년 동안 교구 성장의 견인차 역활을 하셨으며, 2007년에 은퇴 하셔서는 호스피스 봉사와 연구, 저술 활동에 힘쓰셨다. 노환으로 고통을 겪으시다가 2021년 3월 14일(주일) 새벽에 85세로 선종하셨다. 계산 성당에 설치된 빈소 대주교님께서는 선대(부친 故이효상 님) 때부터 우리 친정 집안과 인연이 많았고, (1953년의 사진 - 오른쪽 분이 우리 아버지(故金 泳字 俌字님, 오른쪽에서 세번째 분이 대주교님의 선친이신 故이효상님) 두 딸의 견진성사를 집전해 주신 분이었기에 더욱더 애도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두 딸의 견진..

2020년 성탄절과 12/27(주일)에 죽전성당 방문

3차 확산세로 연일 1,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에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었기에 올 성탄절도 지난 부활절 처럼 방송 미사로 대축일을 보내는 참혹함을 겪어야 했다. 우리 평리성당 아기 예수님께서는 성모님, 요셉 성인님, 목동들과도 비대면? 달랑 혼자서 인적 드문 썰렁한 성당에 누워 계신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쨘~하네! 빤짝이 불이라도 켜져 있었으면 좋으련만.... 평화방송 미사로 참례한 12/27 성가정 축일 미사(조환길타데오 대주교님 집전) 12/27(주일) 성가정 축일에는 혹시나 가족 상봉을 하셨으리라는 기대에 가득 차서 성당을 찾았건만 역쉬나~~~ 1/3 주님 공현 대축일에는 예수님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삼왕들을 맞이 하실랑가?ㅎㅎ 명동 성당 계산 성당 사수 성당 대..

2020/11/07~8 수도원 스테이(Stay)

2020년 11월 7일(토)~8일(주일) 가톨릭 신문사와 경남 고성군 대가면에 위치한 올리베띠아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이 공동 진행하는"수도원 스테이" 공지 소식을 가톨릭 신문에서 보고는 7월 초에 신청했다. 비신자인 친구가 동행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오랜만의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이어서 불안한 마음에 일찌감치 출발했더니 2시간 남짓 걸려 오전 11시 10분에 도착했다. 오다가 식사할 곳도 마땅찮아서 점심 식사는 우리 둘만 수도원에서 신세 졌고..... 서울, 수원, 인천, 광주 등지에서 저마다 기대에 들뜬 표정으로 29명이 참석했다. 첫 일정은 오후 3시 수도원장이신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수도원의 최고 책임 직책)와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유 아빠스는 인사를 나누면서 "고요한 가운데 편히 쉬며 자신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