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동안 쉬었던 아쿠아를 일주일에 3번씩 열심히 다니면서,아쿠아 다녀오다가 본 서구 문화 회관 앞 맥문동 폭염, 우천, 무릎 통증으로 안 나가다가 8월 들어 처음으로 8/13(주일) 새벽에 서재 구장에 갔다.모두들 더위를 피해서 많이 나왔기에 2시간 동안 겨우 22홀 치고는 왔다. 8/15(화)에는 시지사는 친구가 서재 구장 구경 온다기에 오후 4시부터 셋이서 2시간 동안 친구들은 39홀, 나는 쉬어가면서 29홀 쳤다.밀리지도 않았고 대낮보다 덜 더운 거 같았다.운동 마치고는 황태 콩나물 따로국밥으로 이열치열을 체험! 2023년 8월 17일(화) 9/8(금)에 있을 고교 동기회 파골 모임 월례회 답사차 4명이서 도리원에서 점심을 먹고는 의성 비안에 새로 만들었다는 구장으로 갔다.친구의 고향이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