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 활동 27

2022년 파크골프 활동(4)- 5/29(주일) 서재구장 23번째 홀인원, 6/1 청도 원정

2022년 5월 1일(주일) 개장 첫날 오후에 서재 구장으로 갔다. 만발한 이팝나무 꽃들이 시원한 산들바람과 함께 반가이 맞아 주었다. 잔디는 새파랗게 잘 자라 있었다. 5/3(화) 이질녀가 태워 주길래 오후에 갔더니 잔뜩 흩어져 있는 이팝을 보고는 옛날 어릴 적에 일하는 언니가 쌀 씻다가 수도가에 쌀 흩어 놓았다고 울 엄마께서 야단치시던 게 생각났다. 5/5(목)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새벽 운동을 갔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 환승하려고 내렸다가 본 예쁘게 피기 시작하는 이곡동 장미공원 5/7(토), 5/8(주일) 새벽에 운동 가서는 100원짜리 동전 내기를 해서 이틀 다 600원씩 잃었다.ㅋㅋ 2022년 5월 13일(금) 파프랄랄 5월 모임이었지만 4명 참석! 나는 언니 집에서 바로 서재 구장으로 가서..

2022년 파크 골프 활동(3) - 밀양 원정

2022년 4월 12일(화)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식당에서 식사하면 공을 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서 친구 5명이서 갔다. 애써 가꾼 흔적은 많았지만 구장(18홀)으로서는 많이 열악한 편!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여서 점심 식사 전에 36홀, 식사 후에 27홀이나 쳤더니 무지 힘들었다. 이곳에는 아직 벚꽃이 남아 있었다. 공이 굴러가면 찾기 힘들어서 부득불 먼저 앞섰네!ㅎㅎ 조팝꽃도 한창~~~ 민속품 전시장도 있었고....

2022년 파크골프 활동(2) 위천교 밑 임시 구장 등에서 20~22번째 홀인원

2022년 3월 26일(토) 평리 성당 형님과 넷이서 현풍 위천교 밑에 있는 임시 구장으로 갔다. 주차장에 차들이 빡빡했고, A, B 코스 1번에서는 좀 밀렸지만 넓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버스 타고 왔더니 버스 기다리는 시간과 내려서 15분 남짓 걸어야 해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게 큰 흠! 2022년 3월 29일(화) 파프랄랄 번개팅으로 지난 10/6에 모이고는 오랜만에 친구들 6명이 만나서 위천교로 갔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운동하기 딱!이었고, 친구들도 구장이 넓어서 너무 좋다고 감탄! 김밥 먹기 전에 27홀, 오후에 18홀 치고는 집으로 오는데, 옥포의 벚꽃 길이 우리들을 유혹했다. 3월 30일(수) 내일 비 예보가 있다고 성당 형님이 운동 가지고 해서 어제의 운동으로 좀 피곤했지만 또 따라나섰..

2022년 파크골프 활동(1) 1/1비산구장A8번 18호, 2/18성서5차구장1번 19호 홀인원

2022년 1월 1일(토) 영하 7도의 날씨라는데 바람이 없어서인지 성당 오가는 길이 그리 힘들지 않기에, 점심을 먹고는 비산 구장으로~~~ C코스와 D코스를 먼저 돌고는 A코스를 돌다가 8번 홀에서 드디어 18호 홀인원을 날렸다. 새해 첫날의 홀인원이라서 올해의 좋은 징조인 듯 기분이 무척 좋았다. 1,2월은 추운 날을 피해서 홀수 날은 점심 먹자마자 비산 구장에서 주로 운동했고, 서재 구장의 밀리는 거 피해서 성서 5차 구장에도 자주 갔고..... 1/5(비산), 1/9(비), 1/11(비), 1/15(서재, 새벽), 1/18(성서 5차), 1/21(비), 1/23(비), 1/25(성), 1/29(비), 2/3(비), 2/5(비), 2/8(서), 2/12(성), 2/13(성), 2/15(비), 202..

2021년 파크골프 결산

12/16(목)에 3차 백신(부스터)을 화이자로 맞고 난 후부터는 너무 추운 날씨라서 새벽 운동도 못 가고, 오후에 몇 차례 다녀왔을 뿐, 12/28(화) 오후에 서재 구장에서 겨우 29홀 한 걸로 2021년 파크골프는 끝~~~ 2021년이 가기 전에 20호 홀인원 날리는 꿈은 11/13에 서재 구장 B5번홀에서17호 홀인원으로 제자리걸음이기에, 2021년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홀인원 사진들을 모아서 GIF로 만들어 보았다. 제1호 홀인원(2018/05/25)에서 제17호 홀인원(2021/11/13)까지의 모습

2021년 파크골프 활동 보고(3) - 11/16(화) 춘천 파크골프장, 12/01(수)화원구장

춘천 딸 집에 간 김에 춘천시 서면 박사리에 위치한 춘천 파크골프장으로 원정(?) 갔다. 박사가 많이 배출된 곳이라서 박사리라고 부른다네! 골프장이나 스키장 수준의 관리소 골프채를 단 돈 1,000원에 빌릴 수 있다니.....(나는 타 지역이라서 2,000원) 햇볕을 가리는 대형 파라솔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었고.... 3대가 18홀을 치다가 작은 딸과 작은 손녀는 재미없어하길래, 나 혼자서 3명 나가는 춘천 사람 팀에 끼여서 18홀을 더 쳤다. 교통편이 해결되어 혼자 올 수 있다면 한 번 더 와서 칠 텐데...... 12/01(수) 일주일에 서너 번씩 거의 새벽마다 서재 구장만 찾다가 오늘은 오전 9시에 3년 반 남짓 만에 화원 구장으로 갔다. 매섭도록 차가운 날씨에 강풍까지 몰아쳤지만, 완전 무장했기..

2021년 파크골프 활동 보고(2) - 10/9서재구장 B5번 16호, 11/13 B5번 17호 홀인원

요새는 아침 5시 45분에 나서서 서재 구장 도착하면 아직도 어둑 컴컴! 준비해서 A1번에서 몇 홀 치다 보면 어슴프레 밝아 오네! 아직은 36홀만 치는 게 내 체력의 한계라고 여기고, 마지막 코스를 도는데 B코스 5번에서 연이어 3번째로 16호 홀인원이 터졌다. 서툰 사진사가 시선은 딴 곳으로 보고 있는데 찍었네!ㅋㅋ 10/14(목) 친구들과 봉화에서 1박 2일 여행을 하고 왔기에 너무 피곤했지만, 준비하고는 지하 주차장에 내려오니, 배터리 방전인지 리모컨 키가 작동을 안 하네! 낮에 긴급 출동을 불러서 충전하고는 서재 구장에 갔더니 아직은 날씨가 덥고, 햇살은 뜨겁고, 사람들이 많아 밀리고.... 36홀 치는데 3시간 이상이나 걸렸다. 10/15(금) 오전 6시 25분 동녘 하늘의 여명 우리 아파트 ..

2021년 파크골프 활동 보고(1) - 7/16 서재구장 B5번 14호, 10/2 B5번 15호 홀인원

5/1(토)에 개장하자 일주일에 서너 번씩 부지런히 서재 구장으로 갔다. 5/1(토) 이팝나무 꽃이 한창! 5/4(화) 이팝 흩어져 있었고.... 5/8(토) 동네 모자 도매상에 가서 모자를 샀다. 5/10(월) 이현삼거리에 있는 아웃렛 매장에 가서 바지 등등 5가지나 샀다. 5/23(주일) 새벽에는 새로 생겼다는 "달서 강창 파크골프 구장"으로 갔다. 이 표지판 근처에 차를 세우고, 길을 건너서 밑길로 내려갔더니..... 멀리 보이는 강창교 밑에 기존의 달성군 소속의 강창 구장이 있고...... 남쪽으로 멀리 강정보의 "디아크"가 보였다. 잔디 좋고, 화장실 좋고.... 등등ㅎㅎ 모처럼 54홀이나 쳤다! 2021/6월의 서재 구장 모습 2021/07/08(목) 지난해 10월에 4명이 서재 구장에서 라운..

3,4월 잔디 보호로 휴장 중일 때 - 4/29 강변임시구장 13호 홀인원

파크 골프도 못 가고 걷기 운동만 지겹게 하고 있다가 성당 형제님으로 부터 와룡대교 밑에 있는 임시구장(?)을 소개 받아서는 수시로 갔다. 야구 연습장 둘레 잔디밭에 누구신지 고맙게도 7군데 홀을 만들어 놓았고, 어슬퍼 보였지만 나즈막한 깃발까지 꽂혀 있었다. 야구 연습장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주말은 사용이 불가능했으며, 관리인이 출동했다 하면 어쩔 수 없이 우리들은 쫓겨 나야 했었다.ㅎㅎ 홀인원 할뻔 했던 공들! 스텐 대접(?)을 끼우지 않아서 비록 땡그랑 소리는 못 들어도 손이 땀에 젖도록 긴장? 이곳에서 3번이나 홀인원 했으나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너무 후진 곳이라서 인증샷 생략!ㅎㅎ 꽂아 놓은 깃발도 너무 초라! 마지막에는 PET 물병 맞추기!ㅋㅋ 4/15(화)에는 친구와 후배, 자주 운동 같이 하는..

2021/02/23(화) 비산구장에서 12번째 홀인원!

1년이 넘도록 그날이 그날! 걷기 운동할 때의 올 겨울 교복(?) 마스크 쓴다고 쌩얼로 다녔더니, 이렇게 얼굴에 얼룩이....ㅉㅉ 이렇게 별 스케줄 없다 보니 점심 먹고 나면 처지는 게 염려되어 무조건 서재 구장이나 비산 구장으로~~~ 집에서는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나섰고, 이현 삼거리에서는 서재냐? 비산이냐?로 갈등? 3개월 만에 터진 12번째의 홀인원! 비산 구장 A코스 3번 홀(38m, Par3)에서 12호 홀인원! 비산 구장에서는 2019년 11월 8번 홀에 이어 두 번째! 2021/03/11(목) 영화 "미나리"를 영화관을 통째로 전세 내다시피 혼자 앉아서 보고 오다가 1981~87년까지 살았던 아파트 앞을 걸었더니 벌써 자목련도 활짝 피어 있었다. 이 아파트 지을 때 현장 소장이셨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