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2022/10/03(월) 솔뫼 성지

김혜란골롬바 2022. 10. 4. 06:38

2022년 10월 3일(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레지오 야외 행사를 버스 3대에 나눠 타고서 

성 김대건 신부님의 출생지인 솔뫼 성지로 갔다.

(버스 안에서)

 

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가을비가 못마땅했지만,

솔뫼에 도착했을 때는 순례에 지장 없는 정도여서 좋았다.

 

이곳은 1985/05/12(주일)대구 직할시 가톨릭 신우회 두번째 일일 피정으로 왔었고,

 

2014/10/09(목)평리 성당 신자 성지 순례로 왔었네!

생가 마루에 앉아서

 

팔 다쳐서 깁스 했던 때였네!ㅎㅎ

 

오전 10시쯤 성지에 도착!

12사도의 동상이 서 있는 광장을 지나서 신부님 생가로 갔다.

 

 

 

 

오전 11시 미사를 드리려고 2014년에 왔던 이후에 새로 지은

기억과 희망(Memoia et Spes)이라는 이름의 대성전으로 갔다.

2015/08/15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으로 예전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었다.

성지 관리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우리나라에 역대 사제들이 6,850여 명이 나셨는데,

1번은 당연히 성 김대건 신부님이시고,  우리 본당 신부님은 무려 1,200번 이상?

 

대성전 옆 전시실의 조각품

 

 

월요일이어서 휴관이라 들어갈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예쁘게 핀 수련과 단풍진 수련의 잎도 너무 예뻤고,

익어가는 감도 꽃처럼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