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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파크골프(1)

2024/05/07(화)작년 10/10 청도 일월 농장 파골구장에서의 월례회 이후 7개월 가까이만에 모였지만, 80%예상의 비 예보로 대구에서는 괜찮던 날씨가 칠곡에 들어서자마자 비가 오기 시작하여 의성 비안 친구네 집에 도착하니 도저히 공 칠 형편이 안 되는 날씨였다.손 큰 친구가 준비해 온 푸짐한 간식을 앞에 두고 수다 떨면서 먹다가컵라면과 과일로 마무리~~밖을 내다보니 비는 추적거리며 내렸고,잠시 비 그쳤을 때 마당 잔디밭에서 골프채나 휘둘러 볼걸!ㅎㅎ대구는 오후3시 쯤부터 비오기 시작했다는데...모처럼 공치러 나갔다가 그냥 온게 앵통해서 그 다음날(5/8) 오랜만에 혼자서 버스타고 서재구장으로 갔다. 조심스레 27홀만 치고 왔다. 5/12(주일)에도 다녀 왔고... 5/17(금)에도 갔으나 너무나..

2024/04/15(월) 고교 개교 제98주년 기념 총동창회

2024년 4월 15일(월) 1986년 개교 60주년 기념일 때 부터 거의 안 빠지고 참석했건만 매번 날씨가 무척 쾌청했는데, 뜻밖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다행히 준비 땜에 일찍 나섰기에 우산 신세는 피했다. 애국가 제창 동창회지 "백합"에 실린 39회 활동 사진 우리 39회에서 59명 참석의 최다 출석상을 받았다. 비 때문에 매년 화려한 겹벚꽃 아래 찍었던 단체 사진은 포기! 2017/04/13 개교 제91주년과 2019/04/15 개교 제93주년 기념일 총동창회 후 모교 역사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를 맡을 20기 임원들에게 인계하는 19기 마지막 총 동기회가 있었다.

나의 이야기 2024.04.16

2024/04/08(월) 사천 우주 항공 박물관, 선진리성

4/7(토)에 가곡 교실 회원과 갔던 팔공산에도 벚꽃은 여전했고, 우리 아파트 마당에는 분홍색의 꽃눈이 내렸지만....사천으로 가는 길 내내 28인승 전세 버스 안에서 여전히 벚꽃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사천 사는 친구가 미리 가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주문을 해 놓았지만,법석대는 손님들로 시끄러운, 유명세를 타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사천 항공 우주 박물관친구들은 영부인 폼으로 트랩을 밟으면서 전용기 안으로 들어갔지만나는 무릎 땜에 포기! 문화 해설사의 설명부터 들었고~~~1950/06/25 새벽에 북한군이 앞세우고 남침했던 전차 선진리성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에 있는 1597년(선조 30년) 임진왜란 中에 왜군이 축조한 성으로 많은 벚꽃으로도 유명한 곳이라는데 역시 또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