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목)3,4월은 잔디 생육 기간으로 공영 구장은 거의 쉬기에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간다기에 이른 점심을 먹고는 버스 타고 서재 구장으로 갔다.지난해 7/4(목)에 성당 파골 동호회 월례회로 현풍 구지 구장 다녀온 이래 거의 8개월 만이네! 내일 휴장 마지막 날을 앞두고 복잡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조용했다.너무 오랜만에 치다보니 거리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첫 코스는 한 홀 빼고는 전부 O.B!ㅎㅎ즉석에서 구성된 조원들 보기에 창피했다. 18홀은 그런대로 재미보면서 쳤다.너무 무리하면 안 되겠기에 2시간 정도 걸려 27홀만 치고는 아쉬운대로 걸음을 옮겼다.운동 하다가 잠바를 벗어놓을 정도로 날씨는 너무 따뜻했다. 새로 생긴 추위 피신용 텐트올적 갈적에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