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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주일) 청하 이가리 닻 전망대

2024년 1월 7일(주일) 본당 신부님 은퇴 미사와 축하식을 마치고는 차가운 바닷 바람을 쐬러 갔다.먼저 강구 시장으로 가서 작은 문어와 꾸덕하게 말린 가자미를 샀고, 멍게와 해삼도 사서 맛있게 먹었다. 바닷물에 발 담그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칼바람 부는 매섭게 차가운 날씨와 계단을 오르내릴 자신이 없어서 꾹 참았다.ㅎㅎ

2024/01/07(주일)이재수 시몬 신부님 은퇴 미사

2024/01/07(주일) 42년 간의 사제 생활을 마감하시는 평리 본당 이재수(시몬) 주임 신부님의 은퇴 미사와 축하식이 있었다. 신부님의 사목 생활 제 단체 축하 인사 어린이 성가대 특송 - "행복한 사랑의 기억" 해금 연주 - "안동역에서" 성가대 지휘자 엄미애(루시아) 축가 - "하느님의 은혜"와 성가대 특송 "해같이 빛나리" 축하연이 열린 성당 지하 강당 케잌위의 딸기가 42년을 표시해 주네!

2023/11/15(수)~29(수)나의 입원기(2) ㅡ 전인병원에서

2023년 11월 15일(수) 오전에 가톨릭 병원 바로 입구에 있는 곳이지만 보따리와 불편한 다리 땜에 언니의 부축 받으면서 친구 차를 타고 전인병원으로 옮겼다.720호 5인실 공동 간병실이었는데,간병사가 꼼짝도 못하게 너무 엄하게 하는 바람에 마치 요양원에 들어온 기분이 들어서 바로 퇴원하고 싶은걸 꾹 참았다.아마 첫날이라고 군기(?) 잡으려는 듯?ㅎㅎ전인병원에서의 첫 식사ㅡ환자식 위주로 나오던 저 쪽 병원보다는 간이 맞고 먹을만 했다. 하루에 두 번 물리치료실에서 꺽기와 찜질 치료를 했고, 의료보험 혜택이 없는 도수 치료(1회 30분에 100,000원)를 총 6회 받고는 서비스로 매일 물침대에서 무료로 20분간 맛사지를 받았다. 도수치료는 진땀이 바짝 날 정도로 너무 아팠지만, 하루하루가 다르게 좋아..

나의 이야기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