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목) 아침 8시에 서재 구장으로 갔다.상큼한 기분이 들 정도로 쾌청한 날씨였다.이번 개장 때 각 홀마다 새로 깔아놓은 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 누가 붓글씨로 정성 들여 써서 붙여 놓았네!5월에는 총 7회의 라운딩이 있었다!6/3(화)에는 친구들과 넷이서 오랜만에 하빈 구장으로 갔다. 구장 폐쇄 현수막이 붙어 있었으나 밀리지 않을 정도의 사람들이 치고 있었고, 가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완전 꿀맛이었다.점심 먹은 식당 바로 옆에 작은 공소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2022/12/01(목)에 성당 파골 월례회로 이곳을 오기 이전에 몇 차례나 이 구장에 왔었는데, 왜 오늘에사 이 공소가 보였을까?문이 잠겨 있어서 조배 할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꽃으로 둘러싸인 성모님이 너무 예뻤다.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