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시의 중심을 흐르는 에이번강
2011년 지진으로 망가진 도시를 아직도 복구 중
대성당은 아직도 접근할 수 없었고....
헤이글 공원
크라이스트처치 市 중심에 에이번강을 끼워서,
너무나 아름답고 넓게 조성된 정원이었다
하루종일 있고 싶었던 곳!
이 속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5/10 아침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여 전복죽 먹었던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곁들인 저녁식사를 하면서 뉴질랜드 맥주를 마셨다(1병에 7$)
맛이 순하고 맛 있었다.
The Garden Hotel에 투숙했다
이 곳은 호텔이 아니라 팬션으로
침대도 3개나 있고, 싱크대에, 가스렌지, 전자렌지까지 다 갖추어져 있어서
잠만 몇 시간 자고서 새벽에 나가기는 너무 아까웠다.
이런 곳에서 묵으면서 렌트카로 관광 다니며 맛있는거 해 먹고 싶어라!
'여행 이야기(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뉴질랜드 여행(9) - 5/13(2) 호주 첫째날(2)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0) | 2014.06.01 |
---|---|
호주, 뉴질랜드 여행(8) - 5/13 (1) 호주 첫째날(1) ; 시드니 수족관 (0) | 2014.06.01 |
호주, 뉴질랜등 여행(6)- 5/12 (1) 남섬 셋째날(1) ;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애로우 타운, 크라이스트처치 (0) | 2014.05.30 |
호주, 뉴질랜드 여행(5) - 5/11(2)남섬 두째날(2) ; 밀포드사운드 유람선 탑승 (0) | 2014.05.29 |
호주, 뉴질랜드 여행(4) - 5/11(1) 남섬 두째날(1) ; 밀포드사운드, 거울 호수, 호머 터널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