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호주, 뉴질랜등 여행(6)- 5/12 (1) 남섬 셋째날(1) ;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애로우 타운, 크라이스트처치

김혜란골롬바 2014. 5. 30. 08:22

 

5월 12일(월)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애로우타운

1800년대 골든 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 되어 있는 타운으로,

"골드필드"라 하여 그 당시 최대의 사금 생산지였단다.

 

 

 

 

 

 

 

 

 

 

 

 

 

 

거대한 스프링 쿨러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비춰내는 신비한 와카티푸 호수

 

 

 

 

 

 

 

 

 

 

 

 

 

 푸카키 호수 근처에 있는 연어회 먹은 식당에서

연어구이를 곁들인 한식을 먹은 후

정원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했다.

 

 

 

 

 

 

 

 

 

 

 

버스로 달리다가 잠시 쉬면서 이번 여행의 동반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