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화)
새벽에 일어나서 다른 투숙객들이 깰까 봐 조용히 호텔을 나서서
오전 6시에 출발하는 VA133기를 타고 3시간 여만에 시드니에 도착했다
아침은 가이드가 준비해 온 김밥 도시락을 출국 수속 후 크라이스트공항에서 먹었다.
호주 시드니 수족관(Sea Life Sydney)
길이 145m의 수중 유리 터널을 따라 바닷 속 탐험을 할 수 있는 호주 최대의 규모라는데,
서울 63빌딩, 부산, 여수 등의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수족관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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