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월)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애로우타운
1800년대 골든 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 되어 있는 타운으로,
"골드필드"라 하여 그 당시 최대의 사금 생산지였단다.
거대한 스프링 쿨러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비춰내는 신비한 와카티푸 호수
푸카키 호수 근처에 있는 연어회 먹은 식당에서
연어구이를 곁들인 한식을 먹은 후
정원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했다.
버스로 달리다가 잠시 쉬면서 이번 여행의 동반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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