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9 황매산 철쭉 2018년 5월 9일(수) 세수회가 사수회가 되더니, 이번 달에는 "두물(二水)회"? 회원 한 사람이 두째 수요일도 안 된다니 "첫수회"? 회원 5명이 날짜 맞추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작년부터 벼루어 왔던 황매산! 예정보다 1시간 일찍 나섰건만 치열한 주차난 ! 축제 기간으로 평일인데도 인파!!.. 여행 이야기(국내) 2018.05.12
2018/04/30 제11회 작은 음악회 - 합창 "얼굴", "보리밭" 2018년 4월30일(월) -제11회 작은 음악회 "얼굴" "보리밭" - 모두 다 함께 가곡 교실 활동 2018.05.01
2018/04/25~29(3박5일) 하이난 여행(4) - 제3일(2) "삘랑 빌리지", "푸싱지에" 등 "남산사" 다녀 와서는 점심 식사 후에 "삘랑 빌리지"로 갔다. 이 곳은 많은 중국 소수 민족 중 이족(李族)과 묘족의 민속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빈랑원 민속촌"으로서 이(李)족은 하이난에만 산다네! 배가 풍랑을 만나 표류하던 중, 모두 다 죽고 두 남매만 남았는데, 오빠는 실신 상태!.. 여행 이야기(해외) 2018.04.30
2018/04/25~29(3박5일) 하이난 여행(3) - 제3일(1) "남산사 해수 관음상" 2018년 4월 28일(토) 이틀 오전을 자유 시간으로 지루해 했더니, 특별 옵션으로 60$을 더 내고, 13명은 "남산사" 바다 위에 세워진 세계 최고 높이(108m - 미국 "자유의 여신상" 보다 무려 10m나 더 높은)의 경이로운 석불상 관광을 나섰다. 이 문을 꼭 지나가야 해탈? 득도? 들어 갈 때는 전동차를 .. 여행 이야기(해외) 2018.04.30
2018/04/25~29(3박5일) 하이난 여행(2) - 제2일 "송성 가무쇼", 야시장 등 2018년 4월 27일(금) 오늘도 오전은 자유 시간! 아침 식사 후 근처 백화점 구경을 하다가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아직도 호흡이 안 되는 수영을 잠시 하다가 재미 없어서 나와서는 화장실에서 그만 미끄러졌다. 다행히 머리에 혹만 나고 괜찮았지만, 만약 골절상이나 치명상을 입어.. 여행 이야기(해외) 2018.04.30
2018/04/25~29(3박5일) 중국 하이난 여행(1) - 제1일 "원숭이 섬" 外 2018년 4월 26일(목) 이왕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왔으면 이곳 저곳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형(形)이라서 이런 휴양지 여행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전날 밤 10시10분에 "에어 부산 BX375"기를 탔다. 4시간 남짓 만에 중국에서 가장 남쪽에 있으며, 유일하게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제주도의 20배 .. 여행 이야기(해외) 2018.04.29
2018/04/25(수)- 창녕 남지 유채 축제, 창녕 우포늪 2018년 4월25일(수) "사수회"의 이번 달 행사는 창녕 남지에 조성되어 있는 "유채꽃 축제장"으로 갔다. 끝없이 펼쳐져 있는 유채밭! - 전국 최고 규모라네. 이 다리 위에서 내려다 봤더니......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추억만 남지" 이 곳은 아직 덜 피었네! 이렇게 멋진 전망대.. 여행 이야기(국내) 2018.04.29
2018/04/21(토)청사모 18차 행사 - 충주호 종댕이길 2018년 4월 21일(토) 작년 5월 이후 11개월 만에 참석한 청사모 산행은 "충주호 종댕이길" 이었다. 이 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걷기 좋은 숲길 10선에 선정했다는 충주 풍경길 제5코스로서, 2013년 5월에 조성 되었으며, 마지막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심항산(일명 종댕이산).. 여행 이야기(국내) 2018.04.24
2018/04/12 수업 모습 - 독창 "4월의 노래" 또 용기를 내어서 고교 시절 음악 시간에 자주 불렀던 노래 -"4월의 노래"를 불렀다. 수업후 선배님과 지도 교수님과 회원들과 함께..... 가곡 교실 활동 2018.04.20
2017/04/24(월), 2018/04/17(화) 와룡산 영산홍 군락지 2018년 4월17일(화)작년보다 1주일 앞서서 친구와 함께 와룡산 영산홍 군락지를 찾았다.작년에는 지기 시작 할 때였는데, 올해는 예쁜 꽃봉오리도 군데군데 있으면서 만개! 2017/04/24(월)의 모습차를 주차한 "한국 도로 공사 서대구 영업소" 부근에서....그늘이 많아서 걷기가 좋았다.올라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들도 예뻤고....올라가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울언니 동네 금호지구이 곳은 다음에 올라 가기로 미루고....내려오는 벚꽃 그늘길도 때 맞춰 오면 무척 아름다울듯! 2018년의 모습은......완죤 영산홍에 파 묻혔다!!!올라가기 바빠서 못 보았던 솔숲 밑 의자에서 잠시 휴식하면서.....2025/04/25(금) 엄마 기일 연미사 참례하러 사수 성당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보니.... 대구 근교 나들이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