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목)
아침 식사 후 아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 캐넌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호텔을 나서기 전에 로비에서....
"호텔의 도시"답게 라스베가스 거리에는 많은 호텔들이 있었고....
"New York New York Hotel"
세계에서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으로
그랜드캐넌이 10년 동안 연속 1위를 하고 있다네.
그랜드캐넌에 도착하여 일부 친구들은 경비행기를 타러 가고,
우리들은 "I-MAX" 보러 갔다
영화에 나오는 풍경을 보면서 그 경치가 너무 좋아
경비행기를 탈걸 그랬나 하고 또 후회!
점심 식사를 한 식당에서
손바닥엔 동전을 던져 얹히도록 해 놓았고.....
그랜드 캐넌 관광을 끝낸 후 콜로라도 휴양 도시인 라플린으로 이동하여,
"Harrah's Casino Hotel" 에 묵었다
저녁 식사 후에 "Water Taxi" 를 타고(왕복 1인당 8$)
콜로라도 강변의 야경을 둘러보면서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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