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수)11/16 字 대구 대교구 주보에 공지되었기에 여기저기 단톡방에 퍼 나르고는 2004년 10월에 다녀왔던 로마 성지 순례를 다시 가는 마음으로 예매했다.1회뿐이어서 첫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단톡방에 퍼 나른 책임감으로 혹시나 누가 왔을까? 하는 기대감을 잔뜩 안고 나갔으나 역시나!영화 내내 그 당시 가이드의 설명이 다시 생각났고,내 머릿속에는 그때의 생각들로 가득 찼다.또 만약에 내가 다시 로마 성지 순례를 간다면 나는 그곳에서 이 영화의 장면들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싶네!(이제는 너무 늙어서 장거리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처지이면서....ㅜㅜ)뒷 순례객들에게 떠밀리다시피 지나가느라고 그 유명한 천정화 들을 자세히 못 봤기에, 명화에 대한 해설을 기대했는데,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