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화) 한여름의 반곡지 2024년 8월 27일(화)우연히 들른 반곡지! 아마 세번째? 2019/04/13에 다녀 온 이후에 그새 데크 길도 생겼고, 더 잘 꾸며져 있었다. 아침부터 찌푸린 날씨더니 비가 오락가락 하다가 다행히 햇살이 뜨겁지 않은 날이라 데크 길을 따라 걸어 보았다. 부평초(개구리밥)가 잔뜩 끼여서 반영이 또렷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대구 근교 나들이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