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 (5) - 쿠바의 하바나(시내 관광, 헤밍웨이 박물관 등) 3월 31일 (토) 하바나는 쿠바의 도시로 캐리비안에서 가장 큰 도시란다. 풍파가 많았던 도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가 전쟁과 혁명 속에서 그리 많은 손해를 입지 않아서 오늘날 100년 전 지어진 도시로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단다 버스 타고 지나 가면서 본 공동 묘지 아리마스 광장.. 여행 이야기(해외) 2012.07.13
중남미 여행 (4) - 칸쿤, 쿠바의 하바나 칸쿤(Cancun) 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 만 사이에 위치한 이 도시는 전에는 주민들이 100명도 안되는 모래 해변가의 작은 고기 잡이 마을이었는데, 정부는 이 마을을 새로운 휴양지로 만들 계획으로 1960년 말부터 작업에 들어 갔고, 그 때 부터 인구가 급증하여 지금은 많은 방문객들이 찾.. 여행 이야기(해외) 2012.07.13
중남미 여행 (3) - 치첸이사(마야 문명의 유적지 관광) 3월 29일 (목) 아침 식사 후 치첸이사(Chichen Itza)로 이동하여 마야 문명의 유적지들을 관광 했다. 치첸이사는 칸쿤에서 205km의 거리로 3시간 반 정도 걸리는 유카탄 반도의 중앙에 있으며 마야 최대의 유적지란다. 24m 높이의 이 피라밋은 4면에 4개의 계단이 있으며, 계단들은 각각 91층으로 .. 여행 이야기(해외)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