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2025/09/17(수)~21(주일) 나트랑, 달랏 여행기(3) - 죽림 사원, 다딴루 폭포

란필레 2025. 9. 22. 11:54

2015년 9월 19일(금)

 

달랏은 구름 위의 정원으로 불리우는 베트남의 낭만 도시로서,

해발1,400~1,500m의 높은 고산 지대에 위치했기에 연평균 15~20도의 쾌적한 기후를 자랑한다네.

케이블카를 타고 소나무 숲으로 뒤덮힌 산을 내려다 보았다. 

 

죽림 사원

해발 1,300m에 위치한 달랏 일대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으로,

1933년 시공하여 1년 만에 완공 되었으며,

호치민통일궁을 설계한 응오 비엣 투가 만들었단다. 

 

다딴라 계곡을 따라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갔는데 뒤에 앉은 친구가 힘들여 운전했는데 너무 무서웠다. 

다딴라 폭포는 울창한 소나무와 대나무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폭포로

선녀들이 목욕 중에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나뭇잎들을 물 위에 뿌렸다고 해서 "다딴라"라는 이름이 붙었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