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2025/09/17(수)~21(주일) 나트랑, 달랏 여행기(2)- 포나가 사원, 롱손 파고다

란필레 2025. 9. 22. 10:38

2025년 9월 18일(목)

 

나트랑하노이 남쪽 1,287km, 휴(Hue) 남쪽 624km, 호찌민에서 442km 떨어진 곳으로 최근에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지역이라네.

월남전 당시 백마 부대 주둔지였으며, 수마일에 이르는 해변을 낀 리조트 타운으로 알려져 있단다.

   

포나가 사원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거주했던 잠족이 유적지인 힌두교 사원으로 시바 神의 상징인 링가가 세워져 있었다.

흙으로 세운 탑과 사원은 1300년이란 세월 동안 나트랑의 역사를 함께 했단다.

 

롱손 파고다

나트랑 최대 규모의 사원으로 1889년에 지어졌으며,

152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정상에 우뚝 선 24m의 부처님 좌상을 만날 수 있었다. 

부처님 시선은 호찌민市를 향하고 있다고....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남대문 시장을 연상시키는 "쩌담"으로도 불리는 담시장을 둘러보았다.

("쩌"베트남語로 "시장"이라는 뜻)

 

걷자니 무지 더워서 망고 빙수로 더위를 식혔다.

90분 동안 전신 마시지를 받고 나니 피로가 싹 가시는 듯 시원했다. 

3시간 반 남짓을 버스로 험한 길을 달려서 달랏으로 이동하여

한식 뷔페로 저녁 식사를 하고는 Sammy Hotel Dalat에 투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