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유원 측 승용차를 타고 사담까지 가서는 레스트랑 사담 - 몽몽미방에서 친구들과 멋과 맛으로 넘치는 스테이크 정식을 먹고는 유원(한국식 정원)에 머물다가 다시 승용차를 불러 타고는 내려 왔기에, 친구들이 보내 온 사진들을 고마운 마음으로 여기에 퍼 왔다.
사유원 가장 높은 곳의 휴식처 - "가가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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