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수)
오전에 삼척 성내 성당과 묵호 성당을 둘러 본 후에 묵호항에 있는 식당에서
홍게찜과 가자미 무침회로 너무나 맛있게 마음에 점을 찍었다.
오늘 함께 한 친구의 동생이 멋지고 예쁜 찻집에서 언니들을 대접했다.
마치 바다 위에 서 있는 듯?ㅎㅎ
대구 올 때는 동해안 7번 국도로 왔다.
나의 눈에 너무나도 친숙한 울진 바다와 휴게소!
반대 방향은 망향 휴게소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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