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6일(수)
남원을 둘러 본 후 광양 매화 마을로~~~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향으로 88고속도로를 타고 갔더니
밀리지 않고 쉽게 도착 했으나,
그곳에 가니 매화 축제로 자동차와 사람들로 북적북적!
2009/03/25(주일)에 두 친구와 함께 여행사 버스로 이곳에 왔을 때는 거의 끝물이었는데,
이번에는 때 맞춰 제대로 온 듯!
"산수유"도 덩달아 피고......
"동백꽃"도.....
멀리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고.....
축축 늘어진 "수양 매화"
보라색의 "팥꽃"
여러 군데 세워져 있는 詩碑
매화 꽃잎이 찍혀진 바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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