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춘천 딸네 집에 왔더니,
구석구석 전시되어 있는 두 손녀가 만든 작품과 사진들이 나의 눈과 손을 바쁘게 했다.
중국어를 제2 외국어로 공부하고 있는 큰 손녀가 만든
"심상사성(心想事成)"이라는 제목으로 만든 등(燈)과
작은 손녀가 종이 접기로 만든 열기구!
큰 손녀의 미술 작품
에니메이션에도 재능이 있나?
큰 손녀가 퀼트로 만든 파우치 - 외할미 닮아 바느질에도 소질이?ㅎㅎ
낙엽으로 만든 인물 - 마치 머리칼이 날리는 듯!
작은 손녀가 만든 이 작품은 우수상을 받았고....
종이 레고로 만든 "성 바실리오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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