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미서부 여행(13) - 5/7 새도나에서(2)

김혜란골롬바 2013. 5. 31. 09:30

영험스러운 기가 분출된다는 "Schnebly Hill" 이 올려다 보이는

 "Canyon Breze"(계곡의 신들비캄)에서 자유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성 십자가 기도소에 올라 가기 위해 트롤리 버스를 탔다

 

 

 

 

 

버스 안 앞쪽에 걸린 뿔 달린 토끼

 

 

성 십자가 기도소 성당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 마리아 모습의 바위

 

 

 

 

 

 성십자가 기도소 성당 제대 모습

 

 

 

 

시인과 예술인의 마을 제1의 전시관 "Exposures Internatiobal Galley of Fine Arts" 

에서 마을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돌로 만든 탁자와 의자

 

 

 

 

종의 종류도 가지가지!

 

 

 

 

 

 

 

 

 

 

"종바위(Bell R0ck)"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에너지가 분출된다는

"대성당 바위(Cathedral Rock)"

 

두개에서 세개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호텔에 돌아와서 카지노에 도전했다

간이 작아서 겨우 60센트 따고서 본전 안 없앤거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