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토), 24/06/04(화) 옛 친구와의 번개팅 2022년 11월 5일(토)중, 고교 동기였던 친구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다니러 왔다기에 대구 미술관 근처에 있는 친구네 농원에서 11명이 모였다.농원 안팎에는 장독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미국서 온 친구의 선물 2024/06/04(화)정희가 다시 고국을 방문해서 13명이 모였다.너무 반가워서 엉엉 우는 모습?ㅋㅋ딴 친구는 감격하여 넋놓고 쳐다보는 듯?ㅎㅎ친구 부군도 함께... 나의 이야기 2022.11.07
2022/11/04(금), 24/11/03(주일) 성모당의 가을 2022년 11월 4일(금) 위령 성월을 맞아서 연옥 영혼을 위하여 전대사를 받기 위하여 추위가 겁이 나서 본당에서 미사를 하고 성모당으로 갔다. 담장이가 머지않아 성모님 발까지 닿겠네!ㅎㅎ성모당 설경내가 다녔던 남산 성당 內 성모 유치원 원장 신부님과효성국민학교 교장 신부님 묘지성 유스티노 신학교대구 가톨릭 사진 작가회 전시회 작품 중에서 2023/09/11(월) 넉 달만의 로사리오 모임으로 성모당에 갔다.입당 성가가 울려 퍼지자 비둘기들이 미사 참례하러 하나, 둘 날아 오는 듯! 까리타스 찻집에서2024/11/03(주일)작년에는 11/2 오후에 무릎 수술로 입원하는 바람에 위령성월 묘지 참배도 못 했기에, 11시 교중 미사 후 두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성모당, 성직자 묘지를 다녀 왔다. 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