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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금) 앞산 고산골 공룡 공원

2022년 6월 17일(금) 후배와 둘이서 계산성당 11시 반 미사를 하고는 점심을 먹고 앞산으로 갔다. 대구 시내에 이런 멋진 메타쉐콰이어 길이 있다니....! 숲 길 입구 양쪽에 있는 표지판 가끔씩 입도 벌리고, 소리도 내었고, 꼬리랑 발도 움직여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계속 이어지는 그늘진 메타쉐콰이어 길 날씬함 측정기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구두를 벗고 양말은 신은 채로 걸었는데도 너무 아파서 겨우 몇 발자국 걷고는 포기! 관리 사무소 앞까지 올라갔더니 시원한 인공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었고.... 노래 "성불사의 밤"에 나오는 그 성불사일까? 산책길에 전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작품 중에서 너무 예쁘게 표현했기에.... 쉬면서 셀카하고 보니 너무 늙은 표시가 나네!ㅎㅎ

2022년 이현 체육공원(Green Way)의 꽃과 주위의 모습

22/04/16 영산홍으로 뒤덮인 체육공원(서구 문화 회관 쪽) (여기서부터는 상중이동 행정 복지 센터 쪽) 22/05/09(월) 저녁에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체조 수업하러 나갔더니, 무용 "한잔 해" 어느새 장미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 2019년에 처음 장미원을 만들 때는 이랬는데...... 22/05/14에는 완전히 만발! 올해는 노란 장미가 많이 피었다. 5/23에 나갔더니 나리도 피기 시작! 5/31에 경산 삼성현 가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보니 능소화도 피기 시작했고, 트럼펫 백합도 곧 봉오리를 터뜨릴 듯! 6/13(월)에 체조 수업받으러 나갔더니 주말에 트럼펫 백합이 활짝 피었네! 땅 위의 빨간 장미와 노란 모감주의 아름다운 조화! 6/17(금) 새벽에는 파크골프가는 대신 오랜만에 서구 문화 회관 ..

2022/05/31(화) 경산 삼성현 역사 문화 공원

무지 덥고 쾌청한 5월의 마지막 날에 워킹반 친구 5명과 같이 경산에 있는 삼성현 역사 문화 공원에 갔다. 청도에서 오는 친구를 기다리면서 연락 중~~~ 삼성현 역사 문화관 전경 의자가 따끈따끈~~~ 멋진 좌욕!ㅎㅎ 一切惟心造(일체유심조) 어두운 밤 아주 달게 마셨던 물이 다음날 보니 해골에 괸 썩은 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원효는 세상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기 달렸다는 진리를 깨우칠 수 있었다. 삼성현 유아 숲 체험원을 거닐었다. 그곳 송림 아래에서 걷는 그늘길은 너무나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우리들 얼굴을 스쳐서 피톤치트도 실컷 마신 멋진 삼림욕이었다. 송림 아래에 비록 지고 있는 장미꽃이었지만 울타리가 무척 예뻤다.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공원 전경 너무나 시원한 정자에 앉아서 동요 떼창!ㅎㅎ(가사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