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6 영산홍으로 뒤덮인 체육공원(서구 문화 회관 쪽)
(여기서부터는 상중이동 행정 복지 센터 쪽)
22/05/09(월) 저녁에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체조 수업하러 나갔더니,
무용 "한잔 해"
어느새 장미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
2019년에 처음 장미원을 만들 때는 이랬는데......
22/05/14에는 완전히 만발!
올해는 노란 장미가 많이 피었다.
5/23에 나갔더니 나리도 피기 시작!
5/31에 경산 삼성현 가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보니 능소화도 피기 시작했고,
트럼펫 백합도 곧 봉오리를 터뜨릴 듯!
6/13(월)에 체조 수업받으러 나갔더니 주말에 트럼펫 백합이 활짝 피었네!
땅 위의 빨간 장미와 노란 모감주의 아름다운 조화!
6/17(금) 새벽에는 파크골프가는 대신 오랜만에 서구 문화 회관 쪽 길을 걸었다.
내가 안 간 사이에 예쁜 조형물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수국 꽃길도 만들어져 있었고.....
나리, 꽃댕강, 치자꽃은 시들고 있었지만...
찔레꽃 열매?
6/22(월) 체조하러 가다보니 하늘나리가 한 송이 피어 있었다.
올해는 봄에 너무 가물어서 작년보다 꽃들이 영 시원찮은 듯!
카사블랑카 나리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드디어 활짝 핀 한 송이의 카사블랑카!
성당 가는 길에 본 능소화는 올해도 작년처럼 풍성하게 피어 있었다.(6/22)
평리 성당 앞 진달래 아파트에 탐스럽게 핀 수국
6/24(금) 퀸스로드의 분홍바늘꽃과 층꽃나무
퀸스로드의 분수
카사블랑카도 제법 많이 피었네!
6/28(화)의 모습 - 작년보다는 훨~ 못 했지만 제법 많이 피어 있었다.
하늘나리는 가뭄 때문에 결국 이런 모습으로 끝을 맺네!
그 자리에 꽃 모습 조형물로 대신~~~~
6/29(수) 성당 가는 길에 본 중리교회의 나리
7/1(금) 범물동 형님 댁에 병문 갔다가 만난 아파트 마당의 보라 도라지꽃
7/11(월) 체조하러 가서 본 맥문동
우리 아파트의 조각품과 분수들
22/08/25(목) 감삼 공원 분수(낮과 밤)
2022/09/07(수)의 꽃무릇 역시 예년보다 엉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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