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9일(수)
반곡지의 복사꽃 구경을 마치고 2023년 9월에 부산서 온 친구와 함께 들렀던 찻집을 가기 위해 청도 읍성으로 갔다.
(2019/08/23에 "청도 읍성 야간 마실" 다녀온 글 참조 바람!)
https://7818083.tistory.com/m/447
2019/08/23(금) 청도 야간 마실 나들이(2) 청도 읍성
다시 투어 버스를 타고 "청도 읍성"으로~~~ 1995년 1월14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이 곳은 조선 선조 때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 변 성지를 일제히 수축하는 과정에서,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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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읍성
예쁘게 가꾸어 놓은 청도 읍성 앞의 꽃밭
찻집 "꽃자리"
찻집 꽃밭의 튤립과 수선화
먹기도 아까울 정도로 예쁜 감 말랭이 빙설과 생강차
청도에서 가창댐 쪽으로 가는 길
헐티재에 왔더니 벚꽃이 절정~~
김천행 오후 6시 기차를 타기 위해 동대구역까지 운전하는 친구는 힘들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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