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

2020/05/13(수)~15(금) 언니와 춘천 여행 2박3일(2) ; 남이섬

김혜란골롬바 2020. 5. 16. 16:59


춘천 여행 두째날

딸네 식구들과 함께 남이섬으로~~

2018/05/18동양란과 함께 왔을 때 못 본 것 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무척 바빴다.


남이섬 들어가는 선착장 가는 길

오른쪽 철탑이 짚라인 타는 곳



중2 손녀는 인터넷 강의 시청 중!






"감자의 꿈"


앙증스럽게 작은 촌집과

부엌 문











이상화 시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노란 철쭉도 있네!











































운석 맞아 기울어진 화장실





















딸이 준비해 온 꼬마김밥, 찐만두, 컵라면으로 맜있는 점심을 먹었다.





디저트 아이스크림으로 쨘~~~!







옆에는 책장으로~~~


여기도 미니 촌집!









까마귀가 이 새를 괴롭히기에.....ㅎㅎ




엄마 젖 하나는 앞에서 빨고,

하나는 뒤에서 등에 업힌 애가 빨고...ㅋㅋ



지붕 위의 공작들

혹시 화려하게 날개 펼치기를 기다렸건만.....







사진 찍을 때 마스크 벗는걸 깜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