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행 두째날
딸네 식구들과 함께 남이섬으로~~
2018/05/18에 동양란과 함께 왔을 때 못 본 것 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무척 바빴다.
남이섬 들어가는 선착장 가는 길
오른쪽 철탑이 짚라인 타는 곳
중2 손녀는 인터넷 강의 시청 중!
"감자의 꿈"
앙증스럽게 작은 촌집과
부엌 문
이상화 시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노란 철쭉도 있네!
운석 맞아 기울어진 화장실
딸이 준비해 온 꼬마김밥, 찐만두, 컵라면으로 맜있는 점심을 먹었다.
디저트 아이스크림으로 쨘~~~!
옆에는 책장으로~~~
여기도 미니 촌집!
까마귀가 이 새를 괴롭히기에.....ㅎㅎ
엄마 젖 하나는 앞에서 빨고,
하나는 뒤에서 등에 업힌 애가 빨고...ㅋㅋ
지붕 위의 공작들
혹시 화려하게 날개 펼치기를 기다렸건만.....
사진 찍을 때 마스크 벗는걸 깜빡!ㅋㅋ
' 여행 이야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26~7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데레사네, 청량산 문수사, 선산 해평성당 (0) | 2020.06.28 |
---|---|
2020/05/13(수)~15(금) 언니와 춘천 여행 2박3일(3) ; 김유정 문학촌 (0) | 2020.05.16 |
2020/05/13(수)~15(금) 언니와 춘천 여행 2박3일(1) ; 소양강댐, 청평사 (0) | 2020.05.16 |
2020/05/11(월) 감포 문무대왕릉, 주상절리, 읍천항 (0) | 2020.05.16 |
2020/05/11(월) 경주 "Bar 달밤 고양이 식당" (0) | 202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