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에는 감포 문무대왕릉으로 갔다.
맑은 하늘과 잔잔한 파도~~~
발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닷물에 발도 담구었고....
해당화
2015년 12월 경주 므네송을 마치고 친구들과 갔을 때는
초겨울의 차가운 바닷 바람과 험한 길로 무척 고생스러웠는데
그사이 걷기 좋은 데크와 전망대, 출렁다리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너무나 볼거리가 많았다.
전망대
출렁 다리
행운을 얻으려고 열심히 네잎 클로버를 찾았으나,
오늘은 곁에 있는 행복에 만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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