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동유럽 여행(4) - 부다페스트 (2)

김혜란골롬바 2012. 6. 23. 07:44

2010년 5월4일(화)

 

 

 

  

 

 

부다페스트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어부의 요새"라는 곳에서

 

항가리 국왕의 위관식이 거행된 마차시 성당

주위에는 명품 가게들이 즐비한 번화가였다

 

 

 

 

마차시 성당 내부 

 

 

 

 

 

4시간 걸려서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Wien ; 빈)로 향했다

 

저녁 먹으러 간 비엔나 근처 그린치라는 곳에 있는 식당에서

특식으로 비엔나 호이리게 정식을 먹었다

(점심 때는 항가리의 특식 "굴라쉬 스프"가 나왔는데 홉사 육개장 맛이었다)

유명 인사들이 많이 찾아 왔다네(우리 나라 인사들은 없네)

 

 

 

버스로 4시간 가까이 걸려서 "음악의 도시" 라고 알려진

"비엔나(Wien ; 빈)" 로 이동하여

"그린치" 라는 곳에서 호텔에 투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