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고요 수목원"에서 나와서는 이 곳의 특식인 잣두부와 막국수로 마음에 점을 찍고,
"남이섬" 으로 갔다.
12여년 전 6월에 큰 손녀 유치원 다닐 때
조부모님 초청 행사로 춘천 왔다가 들른 적이 있었네!
2006년 6월 - 그때도 사람들이 많더니.....
평일인데도 여전히 많은 인파!
이 곳에서는 경로가 65세가 아니라 만70세라나?
38,000원이나 하는 짚라인은 무서워서 엄두도 못 내겠고,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배에서 보이는 팬션촌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드라마 "겨울 연가" 촬영지로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
두 친구의 뒷태!- 6학년10반으로는 안 보이는데?ㅎㅎ
"메타쉐콰이어길"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얼마나 쓰다듬었으면 궁뎅이가 반질 반질!ㅋㅋ
배용준과 최지우가 눈사람처럼 뽀뽀하던 곳인데, 나는 뽀뽀 할 사람이 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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