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반 미사를 드리고,
어르신 77분과 봉사자 20명은
45인승 버스 2대와 25인승 버스 1대에 나누어 타고 출발!
끝내주게 좋은 날씨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
창녕 우포늪에 도착하여서
2조로 나누어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 보았다.
이건 억새!(키가 크대요!)
이 초가집 안에서 찰칵!
생태관에서 영상물 관람
우포늪에서 고기 잡는 사람의 모형
함안으로 이동하여
끓는 된장국에 담가서 먹는 쇠고기 샤브를 맛있게 먹은 후
근처에 있는 무진정을 둘러 보았다.
잔디밭인줄 알았더니,
개구리밥과 생이가래로 뒤덮인 연못
그래도 중간에 물이 퐁퐁 솟아나고 있었다.
들어열어접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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