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2026/03/22(주일) 사순절 특강(2)

란필레 2026. 3. 22. 11:38

 

2026/03/22(주일)
오늘도 시작 기도는 "주의 기도"~~

 

먼저  부활 판공성사 봉사하러 오신 10년 전(?) 보좌 신부님으로 계셨던

이연춘 마르첼리노 신부님의 인사도 있었다.

(너무 멀리서 찍었기에 화질이 영~~~)

신부님의 "깜~짝~ 놀랄만한 강의"를 하시는 모습!ㅎㅎ

지난주에 이어 가상칠언 중 제2말씀과 제3말씀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제2 말씀 ㅡ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 23~43)

"우리가 아무리 원해도 하느님께서는 들어주실 수 있는 기도만 들어주십니다.
평소에 훌륭하게 살아오면서 닦은 공로가 언젠가는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의 응답으로

돌아올 수가 있습니다."

 

제3 말씀 ㅡ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한 19:26)

 

SBS 방송의 "땡큐(Thank you) "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오늘의 강의를 마무리!

"선천성 무형성 장애"라는 병으로 태어난 세진이는 두 다리 다 의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입양 후에 양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드디어 장애인 수영 국가 대표 선수가 되었다는 게 가슴이 뭉클해지도록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선천성 무형성 장애로 두 다리와 세 개의 손가락 없이 태어난 세진이..."

"나보다 서른 살 어린 나의 선생님"

"세진이의 직업은 국가 대표 수영 선수"

"물속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빠른 세진이"

"사람이 태어나는 방법은 자연 분만, 제왕절개, 그리고 가슴으로 낳는 입양" 

"1998년 12월 가슴으로 낳은 아이"

"세진아! 엄마가 꼭 걷게 해 줄게!"

"걔는 로봇 다리라서 안 아파요!"

세진 - "그들 앞에서 '워' 한 거예요"

어머니 - "사실은 내가 걔 엄마야!

세진이한테 미안하다고 해 줄래?"

그 당시 방청객으로 앉아 계셨던 故 차동엽 신부님

"전...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 사건 후... 세진이는 6학년 형이 두 명 생겼다.

"모두와 함께 달리는 여러분을 기대하며...

모두가 손을 잡고 달린다면..."

 

"제4, 5, 6, 7 말씀은 다음 기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