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코스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로~~~
아침에 나설 때는 광안리 해수욕장의 야경을 보자고 했지만 빨리 어두워지지 않아서 담 기회에 보기로 하고 포기!
구포역 앞에서 국수를 먹고는 밤 8시32분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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