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

2025/12/12(금)~14(주일) 경주 여행(4) - 향리단길, 야경

란필레 2025. 12. 16. 08:31

건물주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에 씁쓰레한 마음?

 

대릉원 옆 돌담길이 경주이태원향리단길로 MZ세대에게 Hot한 곳?

어제 저녁에는 우산 없이도 걸을 수 있는 아주 가는 보슬비가 내렸는데,

오후 늦게부터 제법 많이 내리는 비가 원망스러웠다.

조명 밝힌 어느 식당

 

이름이 낯설어서 샀더니 이름 그대로 10원짜리 동전 모양의 빵!

 
 

찻집에 앉아서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

 

월정교의 야경

비 내리는 밤이어서 사람이 적고, 주차하기 편해서 다행이었고,

야경이 너무 좋아서 비 온다고 포기 안 하고 오기를 참 잘했다고 느꼈다.

월정교 누각 안에서

 

동궁월지

 
 

2014/03/18의 야경은 이랬는데.....

 

2025/12/14(주일)

전날의 빡빡한 일정(불국사, 감포, 경주 타워, 향리단길, 월정교, 동궁과 월지 야경)으로

모두 지친 상태여서 오전 10시에 체크 아웃 하고는

보문 호수ADEN이라는 찻집에서 얘기 나누다가,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호숫물이 바닷물처럼 파도를 쳤다.)

 

찻집 앞 공원에서...

 

순두부 찌개로 마음에 점을 찍고서는 포항 친구와 작별을 나누고, 4명은 대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