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주일)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로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이 그리스도의 자비로 하늘나라의 상급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날이다.
11월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11월 1일(모든 성인 대축일)~8일까지 연옥 영혼을 위한 미사 봉헌과 교회 묘지 미사에 참여하고, 기도하는 교우들은 연옥 영혼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10시 교중 미사를 마친 후에 레지오 단원들 넷이서 사수동 툿찡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 있는 수녀님 묘지로 갔다.
전에도 몇 번 찾은 곳이었지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면서 올라가는 길은
오늘따라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유난히 아름답게 보였다.

"십자가의 길"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

"제3처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심"

"제4처 길에서 성모님을 만나심"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를 짐"

"제6처 성녀 베로니카가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 드림"

"제7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여인들을 위로하심"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

"제10처 예수님께서 옷벗김을 당하심"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제13처 예수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수녀님들의 묘지


최근에 돌아가신 수녀님이어서 아직 돌뚜껑도 못 덮었네!


북한에서 선종하신 수녀님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2016/03/24(목)~27(주일) 성목요일부터 부활절까지
3박 4일 동안 머물면서 수녀님들과 함께 성삼일 예절에 참례하며
성 파스카 피정을 했던 툿찡 성 베네딕도 수녀원 영성관


그때 우연히 고교 동기 친구(김 소화 데레사)도 만나서 피정을 함께 했고.....

3/27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마친 후에 피정 담당 수녀님과
피정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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