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 교실 활동

2012대구 광역시 대 합창제(2 : 2012.6.19) - 합창 "호롱불"(러시아 민요)

김혜란골롬바 2012. 11. 23. 08:26

 

 

 

 

 

 

 

 

호롱불

             

1.산새들도 잠이 드는- 깊고 깊은 밤에--

   호롱불 깜박이-는-- 산-골집에는--

   어머니 혼자 외로이-- 바느질하면서--

   멀리간 아들 그리며-- 오길 기다리네--

   어머니 혼자 외로이-- 바느질 하면서--

   멀리간 아들 그리며-- 오길 기다리네--

2. 멀-리 떠난 아들은-- 깊고 깊은 밤에--

   꿈속에서 어머니를-- 기쁘게 만나네--

   그리운 어머니 품에-- 안-기면-서--

   어머니를-부르며-- 흐느껴 우-네--

   그리운 어머니 품에-- 안-기면-서--

   어머니를- 부르며--흐느껴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