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풍"은 동네 롯데 시네마에서 언니와 봤고,
노년의 두 친구가 선택한 마지막 소풍은 맘에 안 들었다.
"건국 전쟁"은 우파 행동 단체에서 실시하는 무료 관람 행사로
저녁 시간이었지만 두 친구와 같이 한일 CGV에서 감상했다.
잠시 동안의 휴가로 떠난 하와이 여행이 어느 기자의 오보로 그 다음날 조간 신문에 "李 박사 부처 돌연 하와이 망명"이라고 대서특필 되었고,
결국 하와이에서 운명하시어 애석하게도 시신으로 고국 땅을 밟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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