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남부면 해금강 마을 가기 전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으로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었다.
수령 300~400년이나 된 동백나무 숲길을 걸어서 바람의 언덕으로 갔다.
아직 덜 핀듯!
동백 숲길에서 만난 지난 주일(3/12 사순 제3주일) 복음 말씀(요한 4:4~42)의 벽화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 마르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열쇠
지압 겸용 족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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