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목)
춘천 갔다 오니 독거노인이라고 나를 볼보는 복지사가 현관문에 걸어 놓고 갔네!
11/20
11/21
11/22
11/23(화)에는 큰 것은 7cm 가까이 자라서 따 먹어도 될 정도!
11/24(수) 크게 자란 버섯 두 개를 따서 햄, 파프리카, 양파와 함께 볶았다.
맛을 보니 무척 맛있었다.
두 개 따고 난 후의 사진
11/25(목) 아침에 보니 지름이 8cm 가량 자랐기에,
이제부터는 따서 썰어 말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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