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공원"으로 옮겨서~~~
저녁 식사 후에 보는 야경이 너무 예뻤다.
"백세정" 밑 "백세교"를 거닐다가 친구의 오카리나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도 불렀고.....
헤어져야 하는 아쉬운 발걸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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