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서 내려 "호박소"를 보러 갔다.
"호박소" 입구의 다리에서
호박같다고 "호박소(沼)"
계곡길을 따라서 "오천평 반석"으로 올라가는 길
완전 울퉁불퉁 돌길이라서 올라가다가 지쳐 포기하고, 한 사람만 대표로 올라 갔고....ㅎㅎ
"오천평 반석"에서 찍어 온 사진
5천명이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바위가 있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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