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

2018/10/23(화) 산청 남사리 예담촌

김혜란골롬바 2018. 10. 26. 17:23


한방 약초 불고기 전골로 점심을 먹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인 "남사 예담촌"으로 갔다.








거북이 모양의 대문 잠금 장치


감나무가 많았고.....



이순신 장군이 관직을 박탈 당하고 평민의 신분으로 묵었다는 서원









하트가 보이죠?














박실장님께서 장대로 따 주시는 감을 먹었더니 얼마나 맛이 좋던지....ㅎㅎ



전망대에서 보이는 예담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