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6일(토) 평리 성당 형님과 넷이서 현풍 위천교 밑에 있는 임시 구장으로 갔다. 주차장에 차들이 빡빡했고, A, B 코스 1번에서는 좀 밀렸지만 넓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버스 타고 왔더니 버스 기다리는 시간과 내려서 15분 남짓 걸어야 해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게 큰 흠! 2022년 3월 29일(화) 파프랄랄 번개팅으로 지난 10/6에 모이고는 오랜만에 친구들 6명이 만나서 위천교로 갔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운동하기 딱!이었고, 친구들도 구장이 넓어서 너무 좋다고 감탄! 김밥 먹기 전에 27홀, 오후에 18홀 치고는 집으로 오는데, 옥포의 벚꽃 길이 우리들을 유혹했다. 3월 30일(수) 내일 비 예보가 있다고 성당 형님이 운동 가지고 해서 어제의 운동으로 좀 피곤했지만 또 따라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