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6일(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담주에 경주 작은 아들 집에서 팔순 생일을 하므로, 당일에는 두 분만 보내신 다기에 내가 언니와 함께 수성못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초대했다. 주말이라 비싼 가격(1인 55,000원)에 비해 음식이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2015/09/15 같은 장소에서 했던 언니 칠순 2022/12/08 오빠 금혼식을 맞이하여 삼남매가 모였다. 2024/01/02(화) 청룡의 상징인 2024년 "값진 해"를 맞이하여 신년교례회 겸해서 3남매가 대게집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