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화) 김천 근교 2022년 7월 5일(화) 언니 병원에 따라갔다가 이질녀가 볼일 보러 간다기에 두 자매가 드라이버 삼아 김천 근교(구미 근처)로 따라붙었다. 5/24(화) 가톨릭 병원에서 몇 차례나 곧 비가 내릴 듯 찌푸린 날씨여서 햇살이 뜨겁지 않아서 좋았다. 연꽃은 아직 한참 더 있어야 보기 좋을 듯! 찻집에서 이질녀 볼일 마치고 오기를 기다리면서 미니어처가 앙증맞아 보였다. 연밭을 내려다보면서 셀카로~~ㅎㅎ 여행 이야기(국내)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