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13일(토)
여행 마지막 날은 항상 아쉬운 법!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아침 식사 후, "나리타산"이라고 불리우는, 1080년 전에 세워졌다는 "신승사"로 갔다.
멀리서 부터 높은 탑이 보였고....
"인왕문"
입구 양 쪽에는 소원 빌면서 동전 던지는 곳이 있었고.....
"三重塔"
올 때와 마찬가지로 나리타 국제 공항으로 가서 9시50분 부터 출국 수속!
에어 부산 BX115기를 타고, 대구 집에 오후3시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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